집 안/서재2014. 11. 27. 12:00

어쩌다가 그렇고 그런 라이트 소설을 읽고 있는 중인데, 페이지를 넘기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문장을 보게되었다.





인도에는 '적의 행군을 막으려면 술과 고기를 베풀어라'라는 속담이 있다지.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은 삶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적절한 공감과 위로가 되기에 이곳에 기록해 둔다.


그래도 기왕지사 읽은 책이니, 나중에 정식으로 포스팅하겠다. (그렇게 따지면 몇 천권은 족히 포스팅해야겠지만 뭐..)

Posted by 오드리 byo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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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물아홉엔 그랬던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드니 확실히 모험보다는 안정적인게 좋아요. 아이가 생기고는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저도 기성세대가 되는 가보네요. 흐.

    2014.11.28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