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뒤지다가 예전 집들이 안내문을 발견하고 괜히 웃었다.
불과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나 지났구나.
괜히 지우기 아까우니 여기다 올려놔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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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5.02.11 11:41 [ ADDR : EDIT/ DEL : REPLY ]오드리님! 정말 딱 제스타일이예요·
매력이 넘 많아 철철 넘치십니다요~
가끔 들러 글도보고 훌렁훌렁 요리법도 배우고, 하루키가 오드리님을 만난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