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자판 사이사이에 먼지가 빼곡한 것이 내가 너무했다 싶네. 이 놈 처음 들여올 때만 해도, 기계식 키보드의 찰랑한 청축에 감동하여 덮개도 씌워놓고 행여나 먼지가 쌓일까봐 허구헌날 뽁뽁이 불어줬는데...  너 탐내는 애들이 올 때마다 내 보물 1호라며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었는데..



레오폴드 미안하구나.. 4년간 개같이 고생만 시키고는 돌보지는 않았네.

더 추워지기 전에 목욕 하자. 언니가 한 번 알아볼게. 






헐퀴;; 한 놈 시험 삼아 뽑아봤는데... 장난 아니네? 
이거 내가 청소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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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야, 1년만...  더 개같이 고생해줄래?
갑자기 나 자신이 없어지네? 


엉엉



Posted by 오드리 byo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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