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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5 [정도전 28회]아이고 의미없다.

중국과의 전쟁의 책임을 물어 최영장군이 성계에게 숙청이 되고, 드디어 대통령이 탄핵될 위기에 처했다.




성계랑 할배가 쌈붙었다고? 구경가야지 눈♪누♪난♪나♪

도전이가 바람같이 뛰어가며 28회 시작했습니다.



기춘이가 너 믿지 말래도 믿었는데, 니가 내 명령을 거부해?


그 말 들었으면 나라 망했어


쿠테타일으키니까 좋냐?


이게 다 중국이랑 붙는다고 한 형 때문이잖아!


싸우더니


싸우고


그럴줄 알았다 성계 승


오늘의 이 비극을 맹근 것은 장군의 독단과 오판이었수다. 내 하늘에 맹세코 회군한 것은 힘 없는 병사와 백성들을 살리려고 그렇게 한 거우다. 

그게 역적이라면, 좋수다, 내 역적 하겠음메


이장군, 무장은 행동으로 말을 하는 것일세. 자네의 진심이 정 그런 것이라면 행동으로 보여주게. 내 저승에서 두 눈 똑똑히 뜨고 지켜볼 것일세.











내전이 끝나고 난 뒤 서울, 민간인 학살로 엉망인 도심을 돌아보며 


이것이 정녕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이란 말인가


고려가 언제는 사람 사는 세상이었던가


뭐지 뭐지 도전이 쟤 뭐지.. 뭔가 이상해. 이상한 촉이 와

















돌 형을 감옥보내기 싫어서 힘들어하고 있는 성계에게


- 니 잘못 아니야. 아파하지마. 

위로하는 도전이의 손길


- 도전아.. 나 너무 힘들어.

점점 도전에게 기대는 성계


- 다른 사람 다 너보고 뭐라고 해도 난 죽을 때까지 네 편이다. 늘 네 옆에 있을께. 약속해.

부드러운 도전의 속삭임


하아… 이제 빼박캔트 몬쥬랑은 바이 짜이찌엔 해야겠구나. 

이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성계이고









별 수 있나. 결국 최돌할배는 감옥에 가고


여담이지만, 중국은 UN의 거센 압박에 일단은 제주도는 한국땅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국회의 실세는 이제 군인들이 잡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회의는 좀 과격하군요


대통령 탄핵하자


응 탄핵하자. 멍청해도 엥간히 멍청해야지


뭔 소리야. 그럼 진짜 쿠테타 되잖아. 그건 모양새가 안 좋다니까?


닥치고 탄핵해 탄핵 고고싱


성계야. 니가 대통령 되는 거 아니야. 다른 사람 앉히면 그건 쿠테타 아니지 않음? 


에이씨 괜히 김치국 마셨네!










결국 또 올 게 왔다.


몬주의 잔소리 레벨이 100프로 상승했습니다. 

- 탄핵이라니! 탄핵이라니! 자기 지금 나 죽는 꼴 보고 싶어서 그래?


아 또 왜그래.. 니가 자꾸 이러면 우리가 햄보칼 수가 업짜나


시도 때도 없이 몬주의 히스테이 레벨+분노게이지가 또 100프로 상승했습니다. 

- 지금 당장 탄핵소추안건 없애버리지 못해? 나 증말 미치는 거 보고싶니?


음.. 또 시작이군. 몽주..


구세주 도전이 등장

- 거 참 몽주 말 많다.. 그러니까 자꾸 성계가 질려하지


넌 빠져 이새캬. 니가 우리 사이에 대해 뭘 알아?


음… 도전이도 알 건 다 알아…


응. 일단 우리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임. 후훗


응응 누군가 그러드라고.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수가 없다나?


뭐 이 미친놈아? 암튼 넌 거기 딱 가만있어. 일단 도전이년부터 조져놓고 올테니까.









니가 어떻게 나한데 그럴 수 있어


양심이 있으면 어떻게 나한테 성계를 뺏어갈 수 있냐고!


내가 모올? 야 사랑은 모다? 움직이는 거다. 성계가 어떻다? 내게 흔들리고 있다.


그래서 탄핵하자고 꼬셨니?


천만에! 난 도적놈 하나를 바꾸자 하였을 뿐이네. 마음같아서는 죽이자 하고 싶었네만.


아무리 대통령이 멍청하고 뒤가 구린 게 많아도 그래도 대통령이야!


자네가 내게 주었던 서책, 맹자를 잊었던가. 용상에만 앉아 있으면 군왕이라던가. 인과 의를 지켜야만 지로소 군왕일세. 인과 의를 해치면 군왕이 아니라 도적일세. 

도적놈을 용상에서 끌어내리겠다는게 그게 큰 죄인가


그래서… 성계랑 사귀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 … 그건 아니야, 근데 우리 옛정을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성계 뺏기기 싫으면 좀 잘해.

아주 모욕이란 모욕은 다 당하고 다니는 몬쥬구나. 아흐흑










장군들 성계네집 다 모여있는데





코너에 몰린 대통령이 성계를 암살하러 가자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의미없다


아이고 의미없어


거기가 어디라고 니가 가니.. 아니나 다를까 대문 들어서자마자 잡히고


성계등장


너님 결국 폐위 확정! 엔딩신도 따로 없다. 이거시 너의 엔딩신






새로운 대통령감은 내가 찾아볼게


어머? 왜 또 기춘이가 나와? 같이 있는 애는 … 조민수 아님?


너 언제까지 성계 밑에서 따까리나 할래?


어머 기춘이 너 잘 모르는 구나. 나 승진한 지 한참됐어. 성계가 내 부하직원이야 ㅎㅎㅎㅎ 


정치에서는 서열은 딱 두 가지 뿐입니다. 실세와 허세. 

내가 조장군을 고려 최고의 실세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세자, 왕창을 미세요.


코..코올!


대통령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기춘이와


대통령의 친척을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도전이의 의견이 대립하며 28회 끄읏


Posted by 오드리 byo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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